제목 | 민족시련의 역사적 현장 강화도 초지진에 도착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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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4-07-28 16:25:12 | 조회수 | 833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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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
병인양요, 신미양요, 운양호사건의 격전장이였던 강화도 초지진에 제일 먼저 도착하였다. 버스안에서 국사선생님께서 강화도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기에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초지진을 더 자세히 둘러 볼 수 있었다. 초지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설치된 진(鎭). 사적 제225호. 1716년(숙종 42) 강화 해안을 지키기 위해 조직되었다. 1870년대에 미국과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전적지이기도 하다. |